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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성 “‘韓반박 영상, 아무런 새로운 근거도 없는 영상”

입력 | 2019-01-05 11:40:00


국방부가 4일 ‘광대토대왕함 레이더 조사(照射)’ 주장을 펴는 일본을 향해 ‘역공’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일본 방위성은 “동영상에서 우리와 다른 주장이 보인다”고 반박했다.

5일 NHK방송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방위성은 전날 밤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앞으로 국방 당국 간에 필요한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반론은 제시하지 않고 “방위성은 향후 한일 방위당국간 필요한 협의를 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NHK는 한국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의 대부분에서 일본 측이 공개한 영상이 사용되고 있어 새로운 증거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방위성은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방위성 간부는 “아무런 새로운 근거도 없는 영상이다. 한국은 정치적인 차원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사히 뉴스 등 일본 언론은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