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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를 아시나요]〈33〉별다줄… 어른도 아이도 “별다줄”
입력
|
2018-12-25 03:00:00
‘별걸 다 줄인다’를 줄인 말. 평범한 말을 두세 글자로 줄여 쓰는 급식체나 신조어를 처음 듣는 사람들이 감탄사처럼 내뱉으면 좋을 말이다. 반대로 뉴스에 나오는 수많은 줄임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도 쓸 수 있다. 예)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가 자만추? 별다줄이다 별다줄.” “‘경사노위’, ‘사개특위’는 별다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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