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오영식(왼쪽)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0일 KTX 강릉선 열차 탈선 복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강릉발 오전 5시30분 서울행 KTX산천 첫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승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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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11일 전격 사퇴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사진=뉴시스. 오영식(왼쪽)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0일 KTX 강릉선 열차 탈선 복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강릉발 오전 5시30분 서울행 KTX산천 첫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승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