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승합차.(전북소방본부제공)
광고 로드중
9일 오전 6시20분께 전북 군산시 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143km 지점을 달리던 승합차가 갓길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9)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동승자 6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목격자와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산=뉴스1)
사고가 난 승합차.(전북소방본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