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가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반려동물 선진국인 일본의 반려동물 문화를 탐구해보는 일본탐방기를 가졌다.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탐방 행사를 통해 일본의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더욱 심도 깊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며 “우리나라가 더 나은 반려동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의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