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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메이 총리, 브렉시트 협상 타결 임박설 ‘부인’
입력
|
2018-11-05 0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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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정 타결 임박설을 부인했다.
총리실은 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국경에서의 관세 협정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는 선데이 타임스 보도에 “추정일 뿐”이라며 “협상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영국과 EU 관계자들은 최근 며칠 동안 협상 타결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달 안에 타결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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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딩턴 국무조정실장은 지난 2일 “협상이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전했다. 사이먼 커브니 아일랜드 외무장관은 “11월 내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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