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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편히 쉬었다 가렴” 한국 찾은 제203호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가족

입력 | 2018-10-31 13:55:00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한 쌍이 모래톱에 내려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한 쌍이 모래톱에 내려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한 쌍이 모래톱에 내려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한 쌍이 모래톱에 내려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가족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가족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가족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가족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고 있다.

3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강정습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가족이 하늘을 힘차게 날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