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 11월 7일 서울 롯데호텔서 열려
이에 동아일보와 채널A는 ‘스마트시티로 그리는 신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8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을 마련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하고 석학과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건설부동산업계 비즈니스 리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11월 7일(수)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 주제: 스마트시티로 그리는 신도시의 미래
○ 참가비: 50만 원(부가가치세 포함)
○ 참가 문의: 02-6380-7263, forum-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