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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등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입국

입력 | 2018-10-10 03:00:00



세계적인 공격수인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에딘손 카바니(31·파리 생제르맹)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평가전에 앞서 9일 입국했다. 카바니가 숙소인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사진 출처 우루과이축구협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