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총회에선 김철웅 전 경향신문 논설실장과 이미현 변호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운영위원은 △이석형 위원장 △송종문 전 중앙일보 상무이사 △김형훈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조성은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장 △이동원 변호사 △송대근 전 스포츠동아 대표이사 △김학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선남 원광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영미 변호사 등이다.
시정권고위원은 이 위원장을 비롯해 △황병선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영학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권정숙 전 한겨레신문사 방송미디어부장 △김영성 변호사 △안승국 변호사 △민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