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김현수-이호현-김대한(왼쪽부터). 사진제공|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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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야탑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 10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대만과 ‘20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A조 조별리그에서 파키스탄, 홍콩, 일본을 차례로 격파했다. 김대한(두산 베어스 1차지명), 서준원(롯데 자이언츠 1차지명) 등 네 명의 1차지명자들을 주축으로 한 대표팀은 ‘고시엔 스타’가 즐비한 일본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는 등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7일 중국에 11-0,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고, 같은 날 B조 1위 대만은 일본을 눌렀다. 조별리그의 1승을 승계한 한국과 대만은 나란히 2승으로 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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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