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델리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로비층에 있는 베이커리 숍으로, 호텔 베이커리 전문 주방장이 구운 빵과 케이크, 600여 종의 와인, 각종 오일과 소스 등을 판매한다.
이번 추석 선물 중 ‘명장 문배주’와 ‘천매 세트’는 희소성이 높다. 천매는 5년 숙성의 최상급 매실원주이며, 기타 과실주를 첨가하지 않은 100% 매실주로 천연 꿀을 첨가해 숙취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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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는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9만~30만 원(세금 포함)까지다. 9월 25일까지 전화 및 현장 예약으로 주문 가능하다.
한편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더 델리의 그랜드 와인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