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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대표팀 안세현이 자신의 주종목인 접영 200m에서 4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결선에서 2분08초83으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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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1일 접영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안세현은 컨디션 난조로 자신의 주종목에서 메달을 얻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