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폭염 절정, 휴가도 절정… 1일 서울 39도 ‘111년만에 가장 더운 날’ 예고
입력
|
2018-08-01 03:00:00
물보다 사람이 더 많네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피서객들이 파도풀에서 더위를 쫓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오후 3시 19분 38.3도를 기록해 1907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1일 기온은 더 올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1994년 ‘대폭염’ 당시 세운 서울 최고기온(38.4도) 기록이 24년 만에 깨질지 주목된다.
용인=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관련뉴스
“손님 본지 언젠지” 상인 피말리는 폭염
李총리 “폭염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 검토”
“폭염아 고맙다” 아이스크림 명예회복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과제 열중…英왕실 공주님이었다
3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빌딩 매입 6년만에 70억 뛰었다
4
다 쓴 부탄가스통 구멍 뚫어 버려라? 자칫 폭발할수도 [알쓸톡]
5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34년간 40% 매립… 새만금 희망고문 [횡설수설/박중현]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