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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길태산 한국 챔프 타이틀

입력 | 2018-07-30 03:00:00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길태산(본명 장 에투빌·31·돌주먹체육관·사진)이 한국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길태산은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슈퍼미들급 한국 타이틀 매치에서 이준용(27·수원태풍체육관)을 6라운드 TKO로 꺾었다. 카메룬 군대에서 복서로 활동하던 길태산은 지난해 11월 난민 지위를 얻은 뒤 한국 무대에서 5전 전승 3KO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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