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하선(오른쪽)의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사진제공|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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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하선이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꿈꾸는 아이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박하선은 월드비전과 손잡고 서울과 경기, 경남, 강원, 전북지역에서 총 9개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단 출범을 돕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하선은 17일 “재작년 이맘때쯤 월드비전과 함께한 인연이 이어져 이번에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잘 이뤄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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