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 동반 패키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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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FOR MY LOVELY BAB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 패키지는 부모가 여행을 위해 아이 용품을 일일이 준비하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여유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테리바틀' 일회용 젖병을 비롯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뮤아(MUAA) 스카프'와 함께 유기농 브랜드인 초록마을 '순수 딸기칩' 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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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