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최근 정부의 규제에 따라 택지지구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택지지구는 주거, 교육, 편의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오는 31일 본보기집을 여는 일광신도시 대성베르힐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일광지구 B11블록에 들어선다.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인 일광지구는 이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
동해남부선 일광역을 통해 해운대까지 2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부산외곽순환도로와 14번 국도의 이용이 쉽다. 기장 IC가 5분 거리에 있고, 부산-포항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도심과 울산, 포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광고 로드중
일광신도시 대성베르힐은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전용면적 84㎡로 전 가구 구성되며, 5베이(일부 가구) 설계가 적용된다. 드레스룸과 알파룸이 있어 보다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일광신도시 대성베르힐 본보기집은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 센텀고등학교 옆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