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환(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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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야구선수 배지환(19)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귀국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19일(현지 시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배지환이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훈련장을 떠나 한국에 다녀오는 걸 허락했다. 배지환은 한국 대구로 잠시 돌아가 경찰 조사를 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배지환의 전 여자친구 A 씨(19)는 최근 배지환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경찰에 그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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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고를 졸업한 배지환은 지난 3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125만 달러(한화 13억5250만 원)의 계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