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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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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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9일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주연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한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나타났다.
이날 이주연은 루즈한 카키색 정장을 입고 흰색 클러치를 허리에 든 채 취재진을 향해 손으로 인사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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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베이징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나 2014년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는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개과천선’, ‘별별 며느리’ 등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더 킹’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