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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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66)이 9일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긴급 이송돼 강남 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허리 통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수감 생활 초기부터 호소했던 허리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에도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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