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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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독립한 소감을 전했다.
한보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독립. 5일차. 자.. 잠깐만요. 셀프 페인팅 쉽다면서요ㅠㅠ 언제 집 다운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보름이 올린 사진은 방 안 사진이다. 셀프 페인팅을 마친 듯 관련 도구들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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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보름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입담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데뷔한 한보름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다 잘될거야’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