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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캐는 아저씨’ 안정환이 질경이 나물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최자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4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물 캐는 아저씨’에서 안정환은 본격적인 나물 채취에 앞서 질경이에 대해 소개했다.
안정환은 “다방 사장님이 남자에게 좋은 걸 알려줬다”면서 “질경이 나물이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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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물 캐는 아저씨’는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산과 들에서 자연이 길러낸 나물을 캐고 그 나물로 건강한 한 끼를 해 먹는 저자극 자연산 채집 생활기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최자, 외에 추성훈, 김준현,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