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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함, 아프리카 피랍 선원 3명 귀환작전
입력
|
2018-05-01 03:00:00
가나 해역에서 조업하던 중 나이지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한 달여 만에 구출된 한국인 선원 3명이 지난달 29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 고속단정에서 문무대왕함으로 옮겨 타고 있다. 청해부대는 이날 나이지리아 라고스항 인근 해역에서 이들의 신병을 나이지리아 해군으로부터 인계받았다. 청해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3월 28일 출동해 지난달 15일 인근 해역에 도착한 뒤 피랍자 석방을 위한 작전을 진행해 왔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