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처. 오연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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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준 군(11)이 27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부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상회담 만찬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찬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맑고 투명한 소리로 잘 알려진 오연준 군이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다"라고 밝혔다.
오연준 군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맑은 음색을 뽐내며 \'올림픽 찬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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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6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영상 8위를 기록했고, 이후 오연준 군은 2017년 첫 번째 공식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오연준 군이 부를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대해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