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고양이 눈]두 얼굴
입력
|
2018-04-25 03:00:00
화려한 몸 색깔 때문인가요. 꽃을 좋아해서인가요. 이름이 무당입니다. 예쁘다고 손을 뻗으면 고약한 냄새를 뿜습니다. 식성이 포악해 진딧물 킬러입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누구나 가슴속에 칼이 있습니다. 얕잡아 보면 그 칼에 다칩니다.
함양군청 제공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3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과제 열중…英왕실 공주님이었다
4
경찰 “김건희 특검, 통일교 자료 2000장 분류도 않고 떠넘겼다”
5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세계 영향력 국가’ 순위 7위…프랑스·이탈리아 앞서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직장 괴롭힘에 무너진 일상…피해자 20% ‘자해·자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