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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사진)가 15일 개점 3주년을 기념해 입점 브랜드 개편에 나섰다. 전 세계 로컬문화 기반 브랜드로 구성된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샵’을 2개 층으로 확장 오픈했다.
새로 확장해 오픈하는 1층에는 여성라인과 숍인숍 쥬얼리, 유니섹스 라인 등 20여 개 브랜드를 갖추었다. 또 라빠레뜨, 리빙 브랜드 버터, 캐주얼 브랜드 MMIC 등이 새로 입점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