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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공동체문화에 대한 토론과 나눔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WAWA문화공동체포럼'이 5월 4일 2기 모임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기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24명의 참석자들이 총 5회에 걸쳐 공동체, 노년문화 등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진행했다. 5회의 강의와 토론이 끝난 후에는 공동체 마을 영동백화마을을 방문했다.
WAWA문화공동체포럼은 2016년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따로 또 함께’를 꿈꾸며 만든 스터디 모임에서 출발했다. 이후 시니어의 다양한 경험과 학생들의 창의성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가칭)청강문화마을’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연을 맺어 공개포럼으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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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기 포럼은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5회, 격주로 카페 성수에서 진행되며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동체와 노년문화공동체 △노년의 일상, 돌봄, 건강 문제와 노년문화공동체 △노년에 대한 문화적 편견과 노년문화공동체 △교육과 배움을 통한 50+세대의 인생 2막 설계 △인문적 공동체의 상상 등으로 강의가 구성된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30명,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2기 WAWA문화공동체포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성수 잠깐학교, 청강 Lab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