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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stival 2018]보령 머드축제, 뜨거운 여름, 보령에서 경험하는 일탈! 外

입력 | 2018-04-06 03:00:00


보령 머드축제, 뜨거운 여름, 보령에서 경험하는 일탈!

2018년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13일 금요일부터 7월 2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령머드축제는 국내 축제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온라인 축제커뮤니티인 에버페스트에서 ‘세계 최고의 축제 300’에 선정되었다. 6개 분야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머드체험존은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하여 온몸에 머드를 만끽할 수 있는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해변슬라이드라는 어트랙션이 새롭게 추가돼 머드광장에서 바다로 빠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특수 부표를 이용하여 바다 위에 띄워진 어드벤처 슬라이드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패밀리체험존이 시민탑광장에 별도로 설치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머드를 즐길 수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심플리 케이팝 콘서트, 머드엠파티, 힙합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공연을 마련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제공한다.

봉화 은어축제,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 돌아온 ‘봉화은어’

봉화군은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제20회 봉화은어축제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 내성천 일원과 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봉화은어축제는 4년 연속 문체부 우수축제로 선정돼 우리나라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로 성년을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기존 놀이형 축제와는 차별화된 감성형 축제로 작년에 이어 전국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를 전국 규모로 확대 운영하여 은어잡이의 역동성과 일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내성천의 은빛 물결 위에서 즐기는 내성천 들마루 콘서트로 여름밤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재마을 체험, 은어서식지 생태체험, 반딧불이 소망의 길 체험, 은어야 천체랑 놀자!, 수박서리 삼굿구이 체험 등 봉화의 깨끗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닭실마을 등 봉화의 인기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투어버스도 운영한다.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BOF, 아시아 넘어 월드와이드 페스티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한류 종합 페스티벌이다. 우리나라 한류 축제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제시되고 있는 BOF만의 개막식과 스타와 함께 호흡하는 팬미팅,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참가하는 폐막식까지 BOF만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9일간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과 부산시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BOF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의 대중문화,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한류 문화 페스티벌이라는 점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들(깡깡이마을, 감천문화마을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고 싶은 부산과 더불어 계속 머물고 싶은 부산을 BOF 기간 내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 국제영화제·불꽃축제, 영화 보고 불꽃 즐기고깵… 10월 부산은 축제판

부산은 축제의 도시이다. 올해 부산에서는 52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특히 10월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전당에서 10월 4∼13일 열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대 거장 감독들의 신작 및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화제작을 상영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아시아 영화 두 편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뉴 커런츠상 시상식’, 한국영화의 한 획을 그은 특정 감독이나 의미 있는 주제의 ‘한국영화 회고전’ 등이 준비된다.

10월 27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제14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다. 2015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동백섬, 이기대 앞까지 ‘3포인트’ 불꽃쇼를 연출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해상쇼’라는 취지대로 다양한 불꽃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쇼 등을 테마에 맞는 음악과 더불어 선보인다.

부여 서동연꽃축제,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꽃 축제인 부여서동연꽃축제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부여 서동공원 일원에서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부여서동공원 연꽃단지 안에는 1400년 깊은 잠에서 깨어난 전설의 연꽃 ‘오가하스 연’을 비롯해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가시연’과 최대 3m까지 자란다는 ‘빅토리아 연’이 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에 2015∼2018년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 제16회를 맞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이 국화인 7개국(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이집트, 몽골, 카메룬, 스리랑카)의 빛과 향, 연꽃 겨울왕국, 궁남지 천화일화, 사랑의 언약식, 연꽃나라 방송국, 연지카누체험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경연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산청 한방약초축제, 동의보감 숨결 따라∼ 산청약초 향기 따라∼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힐링 축제인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 동안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허준 선생과 동의보감의 역사성,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청정 지리산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통한방과 산청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계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해 왔다. 지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혜민서 한방진료체험을 비롯해 족욕체험, 약초체험, 한방 기(氣)체험 등 다양한 한방약초 관련 체험과 약초를 이용한 다양한 약선음식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양삼, 백작약, 하수오 등 200여 종의 약초를 직접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고 있다.

세종조치원 복숭아봄꽃축제&세종축제, 복숭아꽃 아래서 도농교류의 정을 나눠요

세종시 축제의 양대 산맥은 세종조치원 복숭아 봄꽃축제&세종축제이다.

우선 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교류 촉진과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8 세종 조치원 복숭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어린이(청소년) 사생대회 △백일장 △전국 사진공모전 △복숭아(꽃)를 소재로 한 체험행사 △지역예술단체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복사꽃, 배꽃 등 봄꽃을 주제로 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은 물론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의 대표축제인 세종축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육성축제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특히 10월에 ‘2018 세종축제주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또 한번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울산 옹기축제, 옹기 좋고, 인심 좋고∼ 옹기 매력에 ‘푹’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2018 울산옹기축제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옹기 좋고∼!! 인심 좋고∼!!”.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에서 펼쳐지는 옹기축제는 울산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옹기장인의 옹기제작 시연을 비롯해 옹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참여, 전시, 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옹기공모전도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옹기를 축제 기간에 관람할 수 있으며, 울산옹기박물관이 특별전시의 일환으로 마련하는 동아시아 특별도기전도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KTX울산역에서 옹기마을까지 5004번 리무진버스가 운행되며 옹기마을과 가까운 남창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 태화강정원박람회, 태화강에 여유를 심고 울산에 세계를 담다

울산 태화강 대공원은 대도심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20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급수 청정 수질로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있다.

울산 태화강 정원 박람회가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린다. 국내외 저명한 정원 작가들을 대거 초청해 ‘태화강의 역사, 생태, 문화’를 주제로 태화강 대공원 일대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초청작가, 국내 특별초청작가, 공모작가, 시민, 학생 등이 만든 정원 64곳이 선보인다.

울산시는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 정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45개 응모 작품 중 쇼 가든 10개, 메시지 가든 10개 등 20개를 최종 선정했다.

쇼 가든은 ‘Fish Eye View’(박경탁, 양윤선, 박성준), ‘시간의 숲’(이상국, 박영우), ‘어도 4754’(권혁문) 등이다. 메시지 가든은 ‘오서원’(사공집, 정우석), ‘둥지’(상민정), ‘만남 그리고 희망’(김경훈) 등이다. 정원이 조성되면 대상과 우수상 등 입상작을 별도로 가려서 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음성 품바축제, 품바에 랩-타악기 더하니 신바람이 두 배!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제19회 음성품바축제가 “품바! 흥에 취하다”라는 슬로건으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충북 음성군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품바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온 음성품바축제가 랩과 타악기 등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힙합 난장공연으로 젊음의 열기를 더해 흥이 넘치는 앙상블 페스티벌로 판이 펼쳐진다.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품바왕선발대회, 품바래퍼경연대회, 품바길놀이퍼레이드 성인전용 품바 상설 유료공연,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 놀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한 음성품바축제는 메마르고 이기적인 현대인들에게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고귀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따사로운 햇살과 싱그러움이 넘치는 5월, 부모님 효도선물로 충북 음성군에서 신명나고 흥겹게 즐겨 보자.

장성 홍길동축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홍길동

1999년 시작한 장성 홍길동 축제가 올해로 제19회를 맞았다. 그동안 홍길동은 소설 속의 가상 인물로 인식돼 왔지만 장성 홍길동 축제가 시작된 후로는 실존인물로 널리 인정받으며 매년 5월마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변함없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장성공설운동장과 황룡강변 3.2km 구간에는 꽃양귀비를 심어 황룡강과 어우러진 꽃강을 조성하였다. 또한 이번 홍길동 축제 기간 중(5월 19일 오후 1시)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가 예정돼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와 연인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인 수상자전거, 황룡강변 전동열차 탑승도 가능하다.

홍길동 테마파크에서는 홍길동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홍길동 거리 퍼포먼스, 홍길동 버스킹 판도라(거리 노래 공연), 곤충전시관, 홍길동 자료 전시관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가을하늘에 스며든 ‘빨간 맛’ 경험해 보세요

‘장수의 비결이 뭔지 아세요? 장수의 빨간 맛 한번 경험해 보세요!’

하늘이 높아지고 파란색이 뚜렷해질 즈음, 전북 장수군에서 가을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청정고원의 신선한 양분을 먹고 자란 홍로 사과와 오미자, 그리고 명품한우를 테마로 수확의 기쁨과 다양한 농촌생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는 국내 최초 레드컬러(Red Color) 농특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축제다.

올해 축제는 ‘한우로 전하는 사랑! 사과로 건네는 향기!’를 슬로건으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에는 사과수확체험, 장수한우마당, 적과의 동침, 동물농장체험, 곤포나르기 등 7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중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 2018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등 어느덧 전북을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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