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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산로서 시내버스, 차로 이탈해 담장 들이받아 …1명 사망
입력
|
2018-04-05 11:12:00
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시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담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구 방어진 쪽에서 북구 아산로를 거쳐 시내로 가던 버스가 도로가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장을 들이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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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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