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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수문장에 임명하노라”

입력 | 2018-04-02 03:00:00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 씨(오른쪽)가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명예 수문장 임명장을 전달받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