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복합단지로 상징성도 높다. 지역 최고층 프리미엄과 함께 익산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사 브랜드 단지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변 교통 여건이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관문도로인 무왕로가 있어 익산역, 익산시청, 전북대, 원광대 등이 있는 마동, 중앙동, 남중동, 신동 등 구도심 권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익산고속터미널을 비롯해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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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홈플러스, 롯데마트, LG 베스트샵, CGV가 단지와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익산중앙체육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이 잘 갖춰져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 다양한 테마조경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고기정 기자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