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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애국가 4절까지 막힘없이…브룩스 주한美사령관

입력 | 2018-03-23 15:07:00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한미연합사령관이자 주한미군사령관인 빈센트 브룩스 미 육군 대장이 참석해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막힘없이 불러내 눈길을 끌었다.

대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