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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분 이어지는 광장의 미투

입력 | 2018-03-23 03:00:00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8분 동안의 이어 말하기’ 행사에 나온 여성의 발언을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여성, 노동 관련 시민사회단체 약 340개로 구성된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하며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고백을 비롯한 발언과 토론이 이어졌다. 23일 오후 7시까지 이어 말하기는 계속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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