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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접속 VR게임

입력 | 2018-03-23 03:00:00


2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모델들이 가상현실(VR) 온라인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VR’의 원격 멀티플레이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5세대(5G) 네트워크가 깔린 광화문 KT스퀘어와 신촌 브라이트에서 총 4명의 플레이어가 접속할 수 있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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