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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년 만에 컴백…오는 28일 정규앨범 출시

입력 | 2018-03-05 06:57:00

그룹 동방신기. 동아닷컴DB


‘너목보’ 등 예능에도 출연

‘케이팝의 황제’ 동방신기가 돌아온다.

동방신기는 이달 28일 새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의 새 앨범은 2015년 7월 스페셜 앨범 ‘라이즈 애즈 갓’ 이후 2년 8개월 만이고, 정규 앨범으로는 2014년 7집 이후 4년 만이다.

지난해 제대 후 SM 디지털 음원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각각 솔로곡을 발표하며 ‘워밍업’을 했던 이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현재 활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새 앨범에는 동방신기 특유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곡이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이한 동방신기는 케이팝 한류의 선두주자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새 앨범을 발표하며 군 복무와 해외 투어 등으로 소홀했던 국내 활동에 집중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또 지난해 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이들은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등에 출연해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닌 개개인의 솔직 담백한 모습도 보여준다.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콘서트도 계획되어 있다. 2015년 6월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가 마지막이었던 이들은 4월 초 국내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날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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