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액 최대 3.5%까지 적립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의 1호 카드인 ‘딥드림 카드(Deep Dream)’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카드 시장이 포화인 상황에서 이례적인 성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딥드림 카드는 신한카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22일 선보인 상품으로, 임영진 사장이 취임한 뒤 내놓은 첫 카드이기도 하다.
딥드림은 연회비가 8000원으로 저렴하지만 가성비 높은 혜택을 준다. 전달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의 기본 적립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월 최대 3.5%까지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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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가입자 수가 빠른 속도로 늘었다. 100만 장 돌파가 임 사장의 취임 1주년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층의 가입이 많아 회사 실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모 기자 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