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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물 직조기 체험 신기해요”

입력 | 2018-02-14 03:00:00


13일 인천 강화군 신문리 소창체험관에서 직조기를 이용해 컵받침을 만드는 여성들. 1930년대 지은 평화직물 염색공장 터에 들어선 소창체험관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방법으로 만든 면직물을 전시하고 수동 및 자동 직조기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