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듀랑고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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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측이 ‘전체 서버 점검’ 안내문을 게재한 가운데, 듀랑고 이용자들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듀랑고 측은 29일 공식 페이스북에 “1월 3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서버 안정화를 위한 작업과 몇 가지 문제점 수정을 위한 점검이 진행된다”며 “점검 내용: 서버 안정화 작업 및 문제점 수정, 점검 서버: 전체 서버”라고 밝혔다.
듀랑고 측은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접속이 가능하지 않으니, 점검 시작 전 미리 게임을 종료해달라”라며 “점검은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점검 후에는 앱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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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다수는 “대기의 땅 듀랑고, 점검의 땅 듀랑고”(care****), “암 걸리기 전에 갈아타야겠다”(ㅁ****), “플레이 시간보다 대기자 화면을 보는 시간이 더 많은 이상한 게임”(ruka****)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