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촌장학생동문회 김도균 총무이사와 권순달 회장(왼쪽부터)이 24일 이용훈 인촌기념회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인촌기념회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의 초석을 놓기 위해 민족교육운동을 전개한 인촌 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1967년부터 중고교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인촌장학생동문회 김도균 총무이사와 권순달 회장(왼쪽부터)이 24일 이용훈 인촌기념회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