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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1월 4일자

입력 | 2018-01-04 10:16:00


2016년 2월 개성공단 중단 이후 1년 11개월 만에 남북 연락채널이 재가동됐습니다. 3일 오후 3시 반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로 남한에 먼저 전화를 걸어왔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대화 시도의 진정성에 의문이 간다. 내 핵단추는 북한보다 더 크고 강력하다”며 압박과 제재를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속내와 한반도 정세 향후 전망 등을 동아일보 30초 브리핑에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