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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홈트족’을 겨냥해 오는 7일까지 ‘휘트니스/요가 슈퍼세일’을 열고 헬스기구, 보충제, 요가복 등 홈트레이닝 용품들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매일 새로운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이고,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우선 휘트니스 슈퍼딜 코너를 통해 매일 인기 제품 총 2종씩을 특가 판매한다. 3일에는 ‘안다르 인기 요가복 모음전’을 59% 할인한 1만5500원에, ‘로베라 스텝퍼 리퍼제품’을 44% 할인한 2만7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4일엔 ‘엑사이더 워킹머신’(18만9000원)과 ‘신타6엣지’(4만3500원)을, 5일엔 ‘프로게이너 보충제’(5만4800원)과 ‘코어트리머 복부운동기구’(3만9900원)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간 한정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헬마 LCD 승마 운동기구(36만9000원)’, ‘타이탄 치닝디핑(16만9000원)’, ‘숀리 하이브리드 프라임 헬스자전거 리퍼(12만9000원)’, ‘테슬라 요가복(8900원)’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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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