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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소똥구리 사라지기 전에…

입력 | 2017-12-28 03:00:00

뉴스A LIVE (28일 오전 10시 30분)




산업화 이후 사라진 소똥구리에 마리당 100만 원의 현상금이 붙었다. 명태, 바다뱀은 현상금을 내건 덕에 개체를 확보해 증식 연구가 한창 진행 중. ‘나고야 의정서’ 채택 후 본격화하는 생물자원 확보전을 밀착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