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룸 단열벽지
유통구조 단순화로 가격 인하, 소비자 만족도 상승
현대홈쇼핑 최고 히트상품 ‘따사룸 단열벽지’가 공장 직영 운영으로 가격, 서비스, 품질의 ‘세마리 토끼’를 잡았다.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회사 ㈜대승아이앤피는 따사룸 단열벽지를 인수하여 직접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유통구조 단순화로 가격을 내려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제조 전문회사가 직접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더욱 향상됐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따사룸 단열벽지는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국가공인 친환경 단열벽지로 냄새 없는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어 시공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접착력은 벽과 강하게 밀착, 단열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외풍 및 냉기를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특수필름과 수많은 공기층, 알루미늄 층으로 이뤄져 있어 검증된 단열효과로 온기는 지키고 냉기는 막아줘 안정적인 실내온도 유지가 가능하게 돕는다. 한 번 시공으로 장마철 습기와 겨울철 결로 차단으로 곰팡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에 맞는 벽지를 고를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대승아이앤피 최석수 대표는 “스티커를 이용한 셀프 시공용으로 간편하게 떼고 붙일 수 있다. 어느 장소든 쉽고 편리하게 시공이 가능해 간단하게 외풍을 차단할 수 있다” 며 “더욱 적극적인 투자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