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최상급 원두인 리저브 커피의 경험을 한층 더 특화해 리저브 전용 바와 다양한 추출 기구,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커피 포워드 매장 오픈을 확대하며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콜드브루 커피를 비롯해 티 고유의 향과 맛을 현대적인 취향으로 차별화한 티바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새로운 음료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
또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였던 혁신적인 O2O 서비스인 ‘사이렌오더’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 횟수가 3000만 건을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다양한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만족서비스 프로그램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도 3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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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