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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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회사 스탠드포인트의 창립자인 로니 모아스는 앞으로 비트코인이 30만 달러(한화 3억 2500만 원)에서 40만 달러(한화 4억 3300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모아스 창립자는 지난 7월 비트코인 1개 가격이 2,600달러를 기록할 때 목표가를 5천 달러로 올리는 등 비트코인 상승에 전망한 바 있다.
그는 CNBC의 THE RUNDOWN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30만 달러(한화 3억 2500만 원)에서 40만 달러(한화 4억 3300만 원)까지 오를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통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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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 비트코인위즈덤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20일 오후 4시 30분 1만 6770달러(한화 1815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