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Da clip]‘동아일보 30000호’ 함께 만들어요
입력
|
2017-12-13 11:16:00
1920년 4월 1일 창간한 동아일보가 내년 1월 26일 3만 번째 신문을 발행합니다.
지령 3만 호를 맞아 독자 여러분과 함께 2018년 새해를 맞는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e메일(30000@donga.com)이나 카카오톡으로 동아일보와 얽힌 사연과 사진(인증샷), 새해 소망, 이름, 휴대전화번호, 주소를 보내주세요.
광고 로드중
일부 사연을 동아일보 3만호 지면에 소개합니다.
자세한 응모방법을 동영상으로 공개합니다!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2
‘과속하면 넉달치 월급’… 인구 150만 도시의 ‘교통사망 0명’ 비결
3
조세호, ‘조폭 고가 선물 수수설’ 부인…소속사 “허위사실 법적대응”
4
사막에 침대만 덩그러니…1박 6만원 ‘지붕없는 숙소’
5
임영웅, 폭설에 삽 들었다…“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
1
‘현지 누나’ 파문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
2
‘만사현통’ 재부상하자, 청탁논란 이틀만에 ‘7인회’ 김남국 사퇴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국민 北억류’ 몰랐던 李…대통령실 “남북대화 재개로 해결”
5
‘현지 누나’에 재부상한 ‘김현지 실세론’…부랴부랴 진화 나선 與
지금 뜨는 뉴스
경찰, 中 온라인 쇼핑몰 모니터링…한국인 계정 판매글 삭제 요청
‘취임 6개월’ 李대통령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첫눈 오는 이런 오후에…“걷는 게 낫다” 퇴근길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