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어린이집 4곳서 시범운영
충북 청주시가 ‘노랑차의 안전한 승하차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청주시 제공
노랑차 서비스는 올 상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의 공모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의무를 강화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세림이법’)이 마련됐지만 여전히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의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비콘(근거리무선통신장치), 동작감지 센서 등을 활용한 어린이 승하차 정보, 차량 실시간 위치정보, 전후방 감지센서, 운행종료 후 차량 내 잔류 인원에 대한 경고 알림 등이다. 학부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녀의 승하차 정보와 차량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운전자와 교사는 차량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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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