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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국내 1세대 삽화가 홍성찬 화백
입력
|
2017-12-06 03:00:00
국내 1세대 삽화가이며 한국출판미술가협회장을 지낸 홍성찬 화백(사진)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5년 잡지와 책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86년 ‘개미와 베짱이’ 이후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활약하며 ‘못생긴 당나귀’ ‘토끼의 재판’ 등에서 서정을 담아 전통문화를 묘사했다. 유족으로 아내와 3남 2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은 6일 오전 8시 반. 031-9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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