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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번진 檢특활비 논란… 곤혹스러운 박상기 법무
입력
|
2017-11-24 03:00:00
검찰의 특수활동비 문제를 놓고 현안 질의를 벌인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박균택 법무부 검찰국장과 답변 내용을 숙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법무부가 검찰에서 특활비를 상납받아 불법 사용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 박 장관은 “검찰 활동은 검찰청과 법무부가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라 특활비를 검찰에서만 써야 한다는 전제가 잘못된 것”이라고 맞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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